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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2011년 새해엔 더 알차게, 알콩달콩한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볼래요..

by 수고했어 오늘도 : ) 2011. 1. 28.


은찬이 하나만으로 허덕허덕,
힘들단 소리를 입에 달고 살고
매일 똑같은 일상이지만
나중에 아이들이 우리엄마가 이랬었구나,
내가 이렇게 컸구나..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육아일기도 올해보다 더 열심히,
같이 아이 키우는 엄마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만한 내용으로 열심히 꾸려나가보렵니다.  ^^
 
 
 
따뜻한 봄이 오면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딸내미, 딸기도 태어나니까,
(아이가 하나일 때랑 둘일떈 차원이 다르다고들 하시지만;;;)
 
사실 저같은 일반인에게 파워블로거는 좀 무리인듯 싶고,
과하게 욕심부리지 않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네요.
 
하지만 티스토리에서 우수블로그 뱃지를 수여하신다면 감사히.. ^0^
 
 
네이버 블로그 이용하시는 언니들,
새해엔 티스토리로 많이 이사오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