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비닐1 새학기 준비 어린이 1호 3학년까진 책, 공책 모서리에만 말리지 말라고 테이프 붙여주다음악, 미술책은 2년 쓴다고 들어서 포장해주기로 함. 책비닐 다섯장에 1,200원 시대 ㄷㄷㄷㄷㄷ 옛날 큰책, 작은책만 있을 땐 양끝만 쏙쏙 끼워 쓰는 비닐도 있었는데요즘은 책 크기가 균일하지 않으니 이젠 안 팔려나. 끼우긴 편하지만 접합부분이 잘 찢어져서 별로였음. 교과서 중 가장 큰 미술책은 양 옆에 5밀리씩만 남아서테이프 길게 붙여 간신히 포장 -_-; 처음 보는 서울의 생활2018년 12월에 1쇄 발행이니 새로 생긴 교과서인듯..? 해마다 오는 학생교육 기초자료작년에 낸거 파일로 만들어 새학년 올라갈 때 따라 올라가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는 귀차니즘 ㄷㄷㄷ ㅇㅇ 엄마가 작년에 녹색어머니 했었다는 꼬리표가 따라다닌다는 소문(.. 2019.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