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또 왜 이래서
남의 집 귀한 아들,
20년 고이 키워 군대 보내놓은
아들들을 다치게 하고 죽게 만드는지..
연평도 주민들은 앞으로
불안해서 어찌 사시라고..
천안함사건때도 그렇고 죽은 군인들만 불쌍하네요..
자식 먼저 보낸 부모님 마음은 어떨지..
이런 일 발생할 때 마다 왜 돈 많은 사람들이, 일부 연예인들이
자기 몸 상하게 하면서도 군대 안가려고 용쓰는지 이해도 되고..
제대로 피어보지 못하고 져버린
해병대 문광욱 이병의 명복을 빕니다.. T-T
추가 전사자가 발생했다네요..
서정우 병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현 대통령은 군면제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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