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에도 김실장의 혼수가전 관련 글 쓴 적 있는 초보주부에요 ^^
http://cafe.naver.com/remonterrace/2363976
제가 가전 준비하면서 속 시커멓게 태운 김실장의 혼수가전..
얼마 전 네이년 지식인에 올렸더니 어떤 분이 자기도 같은 경우 당했다고 쪽지를 주셨더라구유..
그 분은 600만원어치나 구입하셨는데
약속한 날짜에서 열흘 지나서 받으신데다
TV 불량 교환건으로 2주 기다리는중이시라고..
모 까페에 올렸더니
올리자마자, 5분도 안되서 김실장한테 전화가 왔더래요.
배송지연때는 전화 한통 안하던 사람이..
까페랑 업체랑 서로 봐주는건지..
까페장한테 전화받고 그분꼐 전화하셨다고..
사장(김실장 형)한테 엄청 까였다고
제발 삭제해달라고 애걸복걸 했다더군요 -_-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왜 하고 사는지..
오늘도 어떤 분은 들뜬 마음에 이 업체에서 계약을 하고
김실장의 말빨에 속아넘어가겠죠..
이런 업체가 돈벌어먹고 사는거.. 웃기지도 않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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