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장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바둑님..
외출 후 돌아와보니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온집안을 다 헤집게 만들더니, (침대밑에 숨어있었음-_-)
저녁쯤 이리저리 우다다 뛰어댕기기와
쓰다듬어주면 골골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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