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끄적끄적

_20080724 바둑이, 웃다 ^ㅅ^

by 수고했어 오늘도 : ) 2008. 7. 24.


완전소중 분홍젤리



너.. 넌 누구냐;; 
내가 알던 우리 바둑이는 어디에..



★표시한 사진;; 뒷골목 형님같은 표정의 바둑이 -_-



이가 나려고 해서 가려운지
손가락을 자꾸만 물려고 하는 바둑이..



오른쪽 상단..  웃는 바둑이



치마폭에 폭 싸여서 뒹구는 바둑이



푹신한 배를 쿠션삼아
아빠 품에 폭 안겨 잠든 천사같은 바둑이 +_+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둑이와 캣타워  (1) 2008.09.11
심술쟁이 바둑이 - _-  (0) 2008.09.02
_20080722  (0) 2008.07.22
_20080721 우다다, 골골대기 시작..  (0) 2008.07.21
_20080720  (0) 200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