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호박 미음1 [이유식] 풀무원의 홈메이드 이유식 베이비밀 _ 첫째날 (단호박 미음) 아침 8시, 풀무원 대리점 사장님으로부터 걸려온 전화.. 지금 배달을 오신다고, 벨 따로 누르지 않고 문 앞에 걸어둘테니 20분쯤 후에 가지고 들어가시라고 하십니다.. 어린 아기가 있는거 알고 아기가 깰까봐 배려해주신듯 합니다.. ^^ 대리점이 가까웠는지 금방 도착하신 사장님, 비밀번호를 눌러야 열 수 있는 건물의 현관문 때문에 문 열어드리느라 사장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체험단 안내글에 써있던 베이비밀 소책자와 사용안내문은 받지 못했지만, 사장님이 직접 배달도 해주시고 배송방법에 대한 설명도 꼼꼼히 해주시는게 믿음이 갑니다.. 오늘의 이유식은 단호박 미음입니다.. 토요일까지 은찬이가 먹을 이유식을 품고 기다리고 있을 보냉가방.. [ 내 아이니까.. BABY MEAL ] 이라는 글씨와 귀여운 아기 그.. 2009. 1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