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1 예민하고 유난스러운 엄마의 어린이집 이야기 _ 해고와 막말 예민하고 유난스러운 엄마의 어린이집 이야기 _ 사건의 발단http://sweetcity.tistory.com/1789 이어지는 이야기.. 늦은 시각까지 생각보다 덧글을 많이 달아주셔서 놀랐습니다. 항상 감사하다, 수고하신다, 죄송하다 말씀드리며 다녔었는데"그 일" 이후 퇴소까지 이루어진 행동들이정말 엄마들이 예민하고 유난스럽고 드셌기 때문인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퇴소했고, 더이상 보낼 아이가 없음에도 이러고 있는 저도 정상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올해 퇴소한 7세, 두 아이를 6년 보낸 엄마 누군지 딱 아실테니.. 믿고, 나름 애정을 갖고 보냈었던 곳이기에어디인지 이름을 밝히지 않는게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그 어린이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 어린이집 이름은 본문에도.. 2017.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