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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2

음식물 쓰레기의 기준은 무엇인가.. (음식물 쓰레기 = 음쓰) 동물 사료로 가능 = 음쓰 / 동물 사료로 불가능 = 일반 .. 이라는 얘길 들었는데... 수박껍데기 = 음쓰 고기 뼈, 생선 가시, 조개 껍질, 게/새우 껍질, 과일 씨앗 = 일반 양파 겉 껍질, 마늘껍질, 옥수수 심 = 일반 (시골에선 이런거 소 주던데?!!!) 계란껍질 = 일반 어느 동네는 수박 껍질이 음쓰에서 제외라 일반에 넣는다고도 하고..;; 이건 구청에서 배포한 전단지 일부.. 여기에 적혀있지 않은걸로 보아 설거지 하고 난 거름망에 세제 닿았던 음식물 찌꺼기 = 음쓰냉장고 속 상한 음식 = 음쓰로 버리고 있는데 세제 성분 남아있고 상한 (+곰팽이) 얘네들도 사료 가능한 것인지.. -_-a 이런거 일반 쓰레기에 넣으면 [수거 거부] 스티커 붙을것 같은데.. 동물 사료.. 2015. 8. 27.
버려지는 물티슈 캡의 재발견! 물티슈 캡으로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고민 덜어버리세요~ 아기 있는 집의 필수품인 물티슈, 아기가 없는 집에서도 행주나 걸레 대용으로 많이들 사용하시죠? ^^ 생각보다 접착력이 강력해서 한번 쓰고 버리기엔 아까운 물티슈캡,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물티슈는 뽑아쓰는 부분이 비닐형인것과 플라스틱 캡형 두가지가 있는데요, 10개들이 한박스로 비교해보면 캡형 물티슈가 조금 더 비싸요. 비닐형 물티슈가 가격면에선 저렴하긴 하지만.. 몇번 뗐다 붙였다 하다보면 접착력이 떨어져서 물티슈가 말라버리더라구요. (한팩 이상의 캡형 물티슈 구매가 필요하긴 한 방법이지만) 그럴땐 다 쓴 캡형 물티슈에서 캡만 뜯어낸 후 비닐형 물티슈 입구에 꾹- 붙여주세요. 이렇게 하면 원래 붙어있던 비닐을 떼어내서 버려도 마지막 한장까지 촉촉함이 그대로 유지.. 2010.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