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2 오늘자 하늘 저녁 산책길 2020. 7. 10. 일년에 한번쯤.. 과메기 입 짧은 1호가 먹고싶다던 과메기 어른도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인데작년 이맘때인가.. 장박하며 캠핑장에서 처음 접해본 기억이 나쁘지 않았나보다. 야채 세트는 수급에 따라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해서 과메기만 주문했는데생각보다 일찍, 장 보러 가기 전 먼저 도착한 과메기 (다음엔 꼭.. 야채 세트 구성으로 시킬거임 내년의 나야, 잘 기억해두렴. 꼭 세트구성으로 주문할것) .. 와 곁들일 야채를 사러 하나로마트로..언제나 즐거운 마트 구경 ^0^ 베트남 음식점에서나 볼 수 있는 줄 알았던 고수생각보다 가격도 저렴함 처음 보는 병아리같이 노~오란 색의 느타리 버섯신기해서 단톡방에 올렸더니 카레 먹여 키운거냐고 하시던 분도.. ㅋ 마늘쫑을 찾다가 안보여 직원분께 여쭈니요즘 나오는 마늘쫑은 다 수입이.. 2019.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