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패널활동/-87 [깐깐맘의 알뜰 실전 노하우] 똑소리 나는 엄마의 보건소 활용 팁!!! 보솜이 사이트 내의 까페, 깐깐맘의 알뜰 실전 노하우 - 윤서예서맘님 글입니다. ^^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6/board_read.asp?seq=378&bseq=8771) ========================================================================================== 얼마전에 제 동생이 출산을 했어요.. 퇴원하면서 이것 저것 많은 자료를 받아와서 읽어보았는데요.. 해당 보건소에서 산모 및 부모가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주더라구요.. 몇가지 유용한 정보가 있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똑소리 나는 엄마의 보건소 활용 팁을 볼까요? ■ 영유아 성장 지원 1. 국가 필수 예방접종 실시 - 요 사.. 2010. 5. 25.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기저귀, 보솜이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수많은 종류의 기저귀들.. 기저귀마다 크기도 조금씩 달라서 기저귀 종류를 바꿨을 때 같은 사이즈로 주문했을 뿐인데 터무니없이 크거나 작아서 당황스러웠던 적 없으신가요? (ex. 하기스 골드는 작게 나오는 편이고 체키스는 크게 나오는 편인것처럼..) 보솜이 홈페이지에는 말 못하는 우리 아기들이 기저귀를 보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월령에 따른 피부민감지수, 대소변량, 행동발달지수 등 신체 발달 특성을 고려해서 만든 보솜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요. 몸무게 or 개월수를 넣으면 맞춤형 종류와 크기가 나오는데, 만 12개월, 약 9.5kg의 은찬이가 중형이 맞다고 나오는걸 보니 보솜이는 크기가 조금 크게 나오는것 같네요. 우리 아기에게 맞는 보솜이는 보솜이 홈페이지 메인 - 보솜이 소개 - 보솜이 프로그.. 2010. 5. 23. 다같이 해봐요~ 도리도리 도리도리~♪ 보솜이 알아보기 제 2탄! 보솜이의 캐릭터 도리도리를 소개합니다~ ^^ 2007년에 태어나 B-51호에 살고 있는 도리도리는 명랑하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아기 친구들을 보솜이 세상으로 안내해주는 귀여운 친구에요. 장난기가 넘치고 걸음마를 좋아해 이곳 저곳을 누비고 다니지만, 보솜이 기저귀 하나면 쉬야를 해도 울지 않고 쉬야를 해도 울지 않고 즐겁게 잘 놀구요, 낯가림도 없이 아기 친구들은 물론 뽀송뽀송 올리브, 천연코튼과도 사이좋게 지낸답니다. ^^ 짝짝꿍, 곤지곤지, 잼잼과 함께 아기가 처음 배우는 놀이, 아기가 머리를 좌우로 흔드는 모습을 표현하는 의태어 도리도리는 아기의 가장 친한 친구로 아기와 함께 세상과의 첫 대화를 시작하려는 보솜이의 바람을 담고 있어요. BOSOMI B-51호의 추억 아기가.. 2010. 5. 23. 보솜이를 아시나요? 보솜이 브랜드 매니저인 은찬맘과 함께 보솜이에 대해 알아보아요~ ^^ 먼저, 보솜이라는 브랜드의 의미부터 알아보아요. 엄마와 아기의 부드럽고 따스한 교감, 보솜이! 엄마의 따뜻한 품과 사랑을 상징하는 'BOSOM (보솜)'과 그 품에 안겨있는 아기를 뜻하는 'I (아이)'를 조합하여 '보솜이'가 탄생했어요. ^^ 보솜이의 순우리말 의미는 보송보송한 아기 기저귀의 흡수력을 상징하며, 부드럽고 따스한 아기의 열린 세상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대한민국 최초 국산 기저귀, 보솜이! 엄마가 되기 전, 모든 아기들이 하기스 기저귀를 차고 존슨즈 베이비 로션을 바르며, 아가방 내복을 입는줄 알았던 은찬맘, 엄마가 되어 출산 준비를 하다 보니 아기 옷 브랜드도 그렇고 기저귀도 그렇고 참 많고 많은 브랜드들이 있더라구요... 2010. 5. 23. [깐깐맘의 알뜰 실전 노하우] 바나나 오래 보관하기 저도 은찬이가 바나나를 좋아해서 한번 사면 한송이씩 사게 되는데 바닥에 닿는 한두개는 꼭 먹지도 못하고 새카맣게 물러서 버리게 되더라구요..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아무래도 바나나가 바닥에 접촉하는 면이 줄어들어 조금 더 오랫동안 좋은 상태로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 바나나 오래 보관하는 노하우 보러가기! 2010. 5. 23. 은찬맘, 보솜이 브랜드 리포터 되다! 지난 4월 29일, 보솜이 발대식에 다녀왔어요. ^^ 은찬이가 태어나서 보솜이 기저귀는 단 한번도, 샘플조차 사용해 본 적이 없음에도 브랜드 리포터로 뽑아주신 대인배 보솜이측에 무한 감사를~!! 행사 시작 시간은 10시.. 10시까지 넉넉하게 한시간 반 잡고 8시 반쯤 출발했는데 버스는 만원이요, 길은 막히고, 지하철에도 사람이 꽤 많아서 본의 아니게 자리 양보까지 받는 민폐를 끼치게 되었더랬습니다. 제발 아기 엄마들이나 아기 동반 행사의 경우 행사 시작 시간좀 늦춰주세요.. T-T 민폐 끼치기도 싫고, 출근시간에 애까지 데리고 다닌다고 욕먹으면 안되잖아요~ 이 날이 천안함 희생 장병들 영결식이 있던 날이었는데, 길이 막혀서 버스에 갖혀 보낸 시간이 많은 관계로 첫 만남에 지각까지 해서 은찬이 아기띠로 .. 2010. 5. 14. 이전 1 ··· 7 8 9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