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아들과 딸을 낳았는데
어째.. 키우는건 아들 둘인 현실.. -_-a
3월 새학기에 새로 사서 1학기가 아직 안끝났는데
찢-_-어온게 벌써 두개째......
까치발 들다가 그랬다는데
이보세요 따님, 헐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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