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1호 3학년까진 책, 공책 모서리에만 말리지 말라고 테이프 붙여주다
음악, 미술책은 2년 쓴다고 들어서 포장해주기로 함.
책비닐 다섯장에 1,200원 시대 ㄷㄷㄷㄷㄷ
옛날 큰책, 작은책만 있을 땐 양끝만 쏙쏙 끼워 쓰는 비닐도 있었는데
요즘은 책 크기가 균일하지 않으니 이젠 안 팔려나.
끼우긴 편하지만 접합부분이 잘 찢어져서 별로였음.
교과서 중 가장 큰 미술책은 양 옆에 5밀리씩만 남아서
테이프 길게 붙여 간신히 포장 -_-;
처음 보는 서울의 생활
2018년 12월에 1쇄 발행이니 새로 생긴 교과서인듯..?
해마다 오는 학생교육 기초자료
작년에 낸거 파일로 만들어 새학년 올라갈 때 따라 올라가면 참 좋겠다..고 생각하는 귀차니즘 ㄷㄷㄷ
ㅇㅇ 엄마가 작년에 녹색어머니 했었다는 꼬리표가 따라다닌다는 소문(?)을 들어서
학부모 총회 가기가 매-_-우 부담스럽고, 3년 연속 녹색어머니 했었는데
(일은 시키고 자원봉사 포털에 내역은 바로바로 등록 안해줌 -_-)
올해는 꼭 전교생 대상으로 돌아가며 하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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