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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3

예민하고 유난스러운 엄마의 어린이집 이야기 _ 민원 예민하고 유난스러운 엄마의 어린이집 이야기 _ http://sweetcity.tistory.com/1792 이어지는 이야기.. ----- 어린이집 이름은 본문에도 적지 않고 댓글이나 쪽지로도 알려드리지 않을 계획입니다. 블라인드 처리 되지 않고 오래오래 남아있으라구요. 그리고 늘 그래왔듯 이 글은 소설입니다. ^--------^ ----- 아이들에게 가해진 언어적, 신체적 학대와항의하는 엄마들을 대하던 어린이집의 태도.. 학기중에 담임선생님을 해고 한 일,매끄럽지 않은 퇴소 처리와, (아직도 진행중)아이들에게 듣기론 부족한 양의 간식.. 그리고 쪼르르 따라 나간게 되어버린 엄마들... 배신감이 너무 컸고, 이상한 사람 아닌데 이상한 사람 취급 받는거..이상한 사람 아니고 싶었습니다. 도움을 요청해야죠. .. 2017. 9. 30.
예민하고 유난스러운 엄마의 어린이집 이야기 _ 간식 예민하고 유난스러운 엄마의 어린이집 이야기 _ 퇴소http://sweetcity.tistory.com/1791 이어지는 이야기.. ----- 어린이집 이름은 본문에도 적지 않고 댓글이나 쪽지로도 알려드리지 않을 계획입니다. 블라인드 처리 되지 않고 오래오래 남아있으라구요. 읽으시는 분들도 어딘지 아시더라도 댓글에 적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이 내용 다 소설인거 아시죠? ㄷㄷㄷㄷㄷ ----- 제가 이 어린이집에 아이들을 보내고 다른 분들께 추천했던건밥이 맛있었던 것도 한 몫 합니다. 운영위원회 열린어린이집 하는 날 가면식판에 담아주시는 어린이집 밥을 먹어보았으니까요. 주방선생님이 아침마다 배달오는 재료의 상태가 맘에 들지 않으면돌려보내신다고 하셨으니까요. ----- 아이가 새로 옮긴 어린이집에 등원한 후 뜻.. 2017. 9. 28.
예민하고 유난스러운 엄마의 어린이집 이야기 _ 해고와 막말 예민하고 유난스러운 엄마의 어린이집 이야기 _ 사건의 발단http://sweetcity.tistory.com/1789 이어지는 이야기.. 늦은 시각까지 생각보다 덧글을 많이 달아주셔서 놀랐습니다. 항상 감사하다, 수고하신다, 죄송하다 말씀드리며 다녔었는데"그 일" 이후 퇴소까지 이루어진 행동들이정말 엄마들이 예민하고 유난스럽고 드셌기 때문인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퇴소했고, 더이상 보낼 아이가 없음에도 이러고 있는 저도 정상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 올해 퇴소한 7세, 두 아이를 6년 보낸 엄마 누군지 딱 아실테니.. 믿고, 나름 애정을 갖고 보냈었던 곳이기에어디인지 이름을 밝히지 않는게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그 어린이집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 어린이집 이름은 본문에도.. 2017.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