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받은것도 있고..
작년에 입혔던 옷들이 죄다 땡강해져서 입힐게 없는 딸램 얼집 교복으로 입히게 될 블루머들..
여러벌을 한번에 고무줄 넣어 박느라 끝없는 자신과의 싸움이었네요.. ㅋㅋ (왜 사서 고생을 하며;;)
면 린넨과 해지들..
사각사각.. 장마철에도 빨리 마를것 같은 다양한 아사 원단들.. 상큼 돋는 레몬~ >_<
블루머들은 전부 90사이즈인데.. 역시 옷은 작아야.. 작을수록 이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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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놓친 내복에 이은;; 민소매 여름 내의들..
손바이어스 싸며 욕을 욕을~ $ㅉ%$&^&%ㄲ#$@&*^(
너무 더워져서 바지 없이 팬티바람으로 재워도 되고
이젠 민소매보다 끈달이가 필요한 날씨~ ㅋㅋㅋㅋ
결론 : 내의는 사입히는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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