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복겸 실내복겸.. 장마 전 비와서 쌀쌀할 때 시작해서 (그래서 칠부)
찔끔하다 내던져놓고 찔끔 하다 내던져놓고..
이틀 전쯤인가 목 바이어스 둘러 완성했는데
결국 날이 더워져 올 가을에나 입힐수 있게 된 내복들이네요..
가을 되서 입히려니 땡강해져 있음 완전 멘붕일듯.. @_@
아들래미꺼 세벌~
딸내미꺼 세벌~
내복 그까이꺼~ 인터넷이나 마트 행사장에서 5천원이면 살 수 있는걸
왜 이런 미련한 일을 자처하는걸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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