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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원흥 도내동 도래울마을 :: 신강원수산

by 수고했어 오늘도 : ) 2020. 5. 25.

주말 저녁에 입 짧은 어린이 1호가

느닷없이 회가 먹고 싶다고 해서 포장해옴.

 

포스 뿜뿜하시는 털보아저씨 사장님이 계신 횟집의

모듬회 5만원짜리 구성

 

제철 물고기로 광어랑 우럭이랑 보리숭어라고 했던가.. -_-a

(4월 중순)

 

회알못은 비싼건지 안비싼건지 알 수 음슴 ㅋ

 

#빨간교자상_오랜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