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저녁에 입 짧은 어린이 1호가
느닷없이 회가 먹고 싶다고 해서 포장해옴.
포스 뿜뿜하시는 털보아저씨 사장님이 계신 횟집의
모듬회 5만원짜리 구성
제철 물고기로 광어랑 우럭이랑 보리숭어라고 했던가.. -_-a
(4월 중순)
회알못은 비싼건지 안비싼건지 알 수 음슴 ㅋ
#빨간교자상_오랜만이야~
'먹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송 신원동 :: 무한리필 고기집 만삼이 😭 (0) | 2020.05.27 |
---|---|
원흥 도내동 도래울마을 :: 도내돈 (0) | 2020.05.27 |
원흥 도내동 도래울마을 :: 명동 칼국수 (0) | 2020.05.25 |
은평구 대조동 배달 :: 쭈블링 쭈꾸미볶음 (0) | 2020.05.24 |
20191026_짧은 몽산포 여행기 :: 해미읍성 골목식당 촬영 맛이나 식당, 마가린 호떡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후기 (0) | 2019.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