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주택가에 아담하게 위치한 식당
원래 젊은 친구들만 가야할 것 같은 분위기의(!!!!) 술집이었는데
어느샌가 태국음식점으로 바뀌어 있었음.
불광천쪽에 규모가 커진 아로이타이도 있지만
타이선은 타이선대로 아담하고 아기자기함이 있었음.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맛과 친절함에 만족하며 나온 곳 : )
별도 주차장 없음,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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