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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이유식6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궁합맞는 식품으로 우리 가족 건강 챙겨요~! 보솜이 사이트 내의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까페 - 지은창현맘 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5/board_read.asp?seq=537&bseq=6372&page=1) 우리 아기 초기 이유식을 만들때는 한가지 재료만 가지고 만들었지만, 중기 부터는 두가지 이상을 섞어서 만드는 경우가 더 많아지게 되는데요. 이때 식품에 함유된 영양소끼리 잘 맞아 영양의 결점을 보충해 주면 영양은 물론 맛도 좋고 소화도 잘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역효과를 내게 되므로 한 가지를 만들더라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 그래서 오늘은 우리 가족 건강을 챙길수 있는~ 궁합이 잘 맞는 식품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이유식에 부적합한 식품도 있.. 2010. 8. 16.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이유식을 잘 먹지 않는 아기를 위한 해결방법 보솜이 사이트 내의 엄마표 아기건강백서 까페 - 지은창현맘 님이 작성하신 글을 담아왔어요. (http://www.bosomi.co.kr/front/cafe/cafe05/board_read.asp?seq=537&bseq=6232) 더운 여름에도 땀 뻘뻘 흘리며, 우리 아기를 위해서 사랑으로 엄마표 이유식을 만드시는 여러분~! 고생이 많으세요..^^ 엄마가 정성을 다해 만든 이유식을 우리 아기들이 잘 먹어만 준다면야~ 이유식 만드는 고생은.. 뭐..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여~ 엄마의 마음도 모르고, 우리 아기들.. 이유식 먹을때마다 찡그리고 도망가고 입 딱 다물고 있는 그 모습을 보고 있을땐.. 정말 그때만큼 속상한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조바심도 나고 말이죠.. 그래서 오늘은 우리 아가들이 안먹는 이유는.. 2010. 8. 4.
[이유식] 풀무원의 홈메이드 이유식 베이비밀 _ 마지막날 (사과 고구마 미음) 어느덧 베이비밀 체험 마지막 날입니다.. ^^ 마지막 베이비밀은 사과 고구마 미음이네요.. 사과 맛 보다는 고구마의 향과 맛이 더 강해요.. 엄마가 자기 안주고 혼자 먹어버릴까, 인상까지 써가며 열과 성을 다해 입 벌리고 달려드는 은찬이.. 야채고 고기고 과일이고 가리지 않고 다 잘 먹어서 이쁜 아들입니다.. ^^ 맘마먹고 난 후엔 엄마한테 그릇 뺏어서 그릇까지 싹싹 핥아(?) 먹는건 기본! (요즘은 달라는거 안주면 빽빽 소리도 지릅니다..;;) 누가 보면 굶기는 아가인줄 알겠습니다.. # 베이비밀, 이래서 좋아요! # - 내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싶은 엄마 마음처럼 유기농 재료와 무항생제 육류를 사용한다는 점.. - 진공포장 후 용기 뚜껑도 덮혀있는데 튼튼한 비닐 포장.. 2009. 11. 15.
[이유식] 풀무원의 홈메이드 이유식 베이비밀 _ 셋째날 (청경채 미음, 소고기 브로콜리 미음) 베이비밀 체험 셋째날, 신랑의 일주일 교육으로 인해 친정에 와서 지내면서 베이비밀을 친정에서 받아보게 되었는데 아침에 깨어보니 다른 식구들이 왠 가방이 밖에 걸려 있으니까 집 안으로 들여놓으셨는지, 가방이 집 안에 있더라구요.. 허걱.. -0- 가방 없어서 배달 안해주고 그냥 가신건 아닐까? 싶어 밖에 나가보니 가방 안에 고이 담겨있는 베이비밀.. 새 가방에 담아서 걸어주셨네요.. 1층 다시 내려갔다 올라오기 귀찮으시면 현관 문 앞 바닥에 놓고 가셨을 수도 있었을텐데 아가들 먹을 베이비밀 소중히 다뤄주셔서 감사하고, 제때 가방을 걸어놓지 못해서 죄송했어요.. 어제 받아보지 못한 청경채 미음과 소고기 브로콜리 미음입니다.. 소고기 브로콜리미음 먼저 먹이면 고기맛을 알고 청경채 미음을 안먹을까 싶어 청경채 .. 2009. 11. 15.
[이유식] 풀무원의 홈메이드 이유식 베이비밀 _ 둘째날 (오배송에 대처하는 풀무원의 자세) 베이비밀 둘째날~ 오늘의 이유식은 청경채 미음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현관문을 열고 나가 손잡이에 걸려있는 보냉가방을 들고 들어옵니다.. 어제 안들어있던 안내문과 소책자를 오늘 넣어주셨군요.. ^^;;; 베이비밀 먹이는 방법이 적힌 안내문과 이유식을 위한 식생활 가이드, 그리고 오늘의 베이비밀.. 소중한 우리 아이를 위한 ' 우리아이 베이비밀 ' 이렇게 먹이세요! [ 데우는법 ] 1. 끓는 물에 용기 그대로 - 냄비에 물이 끓기 시작하면 용기 그대로 물(90℃)에 10분 정도 데웁니다. - 집게 등을 이용하여 꺼냅니다 - "뜯는 선"을 따라 뜯고 그릇에 담아 일정한 온도로 섞은 후 먹이십시오. ※ 유의사항 : 아이가 먹기 좋은 온도로 식혀서 먹이십시오. 2. 전자레인지 - 개봉이 되도록 "뜯는 곳" .. 2009. 11. 12.
[이유식] 풀무원의 홈메이드 이유식 베이비밀 _ 첫째날 (단호박 미음) 아침 8시, 풀무원 대리점 사장님으로부터 걸려온 전화.. 지금 배달을 오신다고, 벨 따로 누르지 않고 문 앞에 걸어둘테니 20분쯤 후에 가지고 들어가시라고 하십니다.. 어린 아기가 있는거 알고 아기가 깰까봐 배려해주신듯 합니다.. ^^ 대리점이 가까웠는지 금방 도착하신 사장님, 비밀번호를 눌러야 열 수 있는 건물의 현관문 때문에 문 열어드리느라 사장님을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체험단 안내글에 써있던 베이비밀 소책자와 사용안내문은 받지 못했지만, 사장님이 직접 배달도 해주시고 배송방법에 대한 설명도 꼼꼼히 해주시는게 믿음이 갑니다.. 오늘의 이유식은 단호박 미음입니다.. 토요일까지 은찬이가 먹을 이유식을 품고 기다리고 있을 보냉가방.. [ 내 아이니까.. BABY MEAL ] 이라는 글씨와 귀여운 아기 그.. 2009. 11. 11.